체리나무 할아버지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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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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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만 아니라, 토니노의 할아버지께서도 걱정이 생기셨다. 몇 시간이 흐르고... 끝내 노니노는 나무에서 내려오지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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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할아버지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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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할아버지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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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할아버지를 읽고쓰기나서
토니노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그리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이렇게 네분이 모두 살아계신다. 토니노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외할아버지께선 토니노의 엄마와 함께 자라온 큰 한 그루에 체리나무에서 쉬며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지셨다. 토니노의 부모님은 그 이후 많이 싸우셨다. 외할아버지는 토니노에게 체리나무를 가르쳐 주셨고 나무를 잘 오르는 법도 가르쳐 주셨다. 시에서 외할아버지의 땅의 4/1 (사분의 일) 을 고속도로로 만든 것이다. 토니노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다른 할머니, 할아버지와 달리 독특하시다. 얼마나 똑똑한지 토니노의 외할머니께선 거위가 사람보다 더 똑똑하다고도 생각하신다. 심장병으로 앍고 계신 토니노의 외할머니께선 힘든 일은 못하기지만 가축들에게 모이를 주시는 일은 계속 하셨다.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포크레인을 울전하는 아저씨와 책임자가 토니노를 내려오라고 불렀다. 알퐁지나는 정말 똑똑하다. 그런데! 시에선 그 약속을 어기고 체리나무를 뽑아내려고 하였다. 신경이 날카로워지셨기 때문일것이다 그것 때문인지 토니노는 시골에 외할아버지와 한달동안 있을 수 있게됐다. 토니노의 부모님은 결국 따로 사셨다. 토니노의 가족은 막으며 반대를 하다 결국 체리나무를 건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허락하였다. 어느날, 토니노의 외할머니가 편찮으시기 처음 하였다. 다행히 토니노가 재빠르게 체리나무 위로 올라가서 체리나무를 뽑진 못하였다. 토니노는 체리나무와 할아버지는 물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무척 아끼고 사랑하는 알퐁지나까지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께선 돌아가셨다. 토니노의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께선 도시에 사시고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서는 시골에서 사신다고 한다. 토니노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개나 고양이가 아닌 닭과 거위를 좋아하시고 거위중에서도 ‘알퐁지나’ 라는 거위를 제일 아끼고 사랑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