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꽃 섹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08 20:40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꽃 섹스(2).hwp
그러다가 우연히 책 introduce를 보게 되었는데 단편소설집이라고 했다.설명
꽃 섹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임희근 옮김
열린책들
초판 1쇄 2010년 3월
초판 23쇄 2010년 4월
난 이사람의 책을 처음 읽는다. 나 또한 길게 늘어지는 글보다는 짧은 글을 선호한다. 그렇게 해서 future(미래)에는 그렇게 수정을 시켜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이다. 그래서 두 권을 샀다. 사람들이 점점 더 바쁘게 살기 때문이다 p8
공감한다. 바쁜 세상, 읽을 거 많은 세상, 좋은 지도 나쁜 지도 모르는 책 잡고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 수 있겠는가. 치고 빠지는 단편이 최고다. 바쁜 세상, 읽을 거 많은 세상, 좋은 지도 나쁜 지도 모르는 책 잡고 일주일을 어떻게 보낼 수 있겠는가. 치고 빠지는 단편이 최고다....
꽃 섹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임희근 옮김
열린책들
초판 1쇄 2xxx년 3월
초판 23쇄 2xxx년 4월
난 이사람의 책을 처음 읽는다. 하나씩 치고 빠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도 introduce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짧은 이야기가 future(미래)의 문학 형식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씩 치고 빠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저자도 introduce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짧은 이야기가 future(미래)의 문학 형식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이다. 크크크. 뛰어난 상상력!
그의 방식은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으로 처음 …(drop)
순서
독서수양록,꽃,섹스,감상서평,레포트
[독서수양록] 꽃 섹스
[독서수양록] 꽃 섹스
Download : [독서수양록] 꽃 섹스(2).hwp( 53 )
![[독서수양록]%20꽃%20섹스(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A%BD%83%20%EC%84%B9%EC%8A%A4(2)_hwp_01.gif)
![[독서수양록]%20꽃%20섹스(2)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A%BD%83%20%EC%84%B9%EC%8A%A4(2)_hwp_02.gif)
[독서수양록] 꽃 섹스 , [독서수양록] 꽃 섹스감상서평레포트 , 독서수양록 꽃 섹스
레포트/감상서평
다. 그 후 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외계인이 지구에 왔는데, 식물로 된 숲만 보게 되었다고 한다. 하여튼 10235년에 어떤 놈팽이가 딸딸이를 쳤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고 은빛가루가 나왔다고 한다. 수정이 되지 않아 인구가 준다. 길어서 싫었다. 발은 뿌리처럼 되어서 물도 빨아마실 수 있게 되었다. 프랑스의 아주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프랑스의 아주 유명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섹스라는 단어가 눈에 확 띄었다.
처음으로 골라 본 것이 바로 ‘꽃 섹스’다. 큰일이다. 그리고 특종의 나비가 그 은빛가루를 가져다가 한 여편네의 질액에 뿌려주니 수정이 되었다고 한다. 킬킬...
future(미래)의 세상엔 사람들이 생식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두 권을 샀다. 길어서 싫었다. 사람들이 점점 더 바쁘게 살기 때문이다 p8
공감한다.
이 번 책은 2권짜리다. 자 봐라, 1달만에 23쇄를 찍어낸 사람이다. 하지만, 10345년에는(언제나 그렇듯이 내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 나 또한 길게 늘어지는 글보다는 짧은 글을 선호한다.
이 번 책은 2권짜리다.
처음으로 골라 본 것이 바로 ‘꽃 섹스’다. 그렇다고 책을 다시 찾아보기도 싫다.) 대충 아주 future(미래)라고 생각하면 된다된다. 자 봐라, 1달만에 23쇄를 찍어낸 사람이다.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이다. 하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이다.
그 후로 3만 5000년이 흐르고 나서 인간은 점점 식물화 되었다고 한다. 모든 것들이 다 식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 introduce를 보게 되었는데 단편소설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