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학] ‘현대한어방언’으로 分析해 본 ‘사등분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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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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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韻圖의 ‘等’에 대해 기계적인 해석을 할 수는 없고, 대체로 1等만 洪音이라고 하는 것이 맞고, 2、3、4等이 洪도 되고 細도 되는 것에 관해서는, 오히려 聲母에 의거하여 유동적으로 보아야 한다.(我自己在這個問題上摸索了多年, 才終于擦覺出來韻圖帶有鑲嵌細工的性質。我們對韻圖中的‘等’是不能作機械解釋的, 大約只有一等爲洪音不錯, 至于二三四等爲洪爲細, 却要依聲母活看了。)”(｢說反切｣, 󰡔漢語音韻學論文集󰡕, 上海, 華東師範大學出版社, 1997, 268쪽) 비록 그는 韻圖의 ‘鑲嵌細工’이 어떤 것인지는 대해 세밀하게 말하지 않았지…(省略)
[중문학] ‘현대한어방언’으로 分析해 본 ‘사등분등’설
다.
1. 문제제기, 2. 現代漢語方言과 󰡔切韻󰡕의 관계, 3. 現代漢語方言으로 分析해 본 ‘四等分等’, 4. conclusion , 參考文獻, , 자료를내려받다 : 5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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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제기, 2. 現代漢語方言과 󰡔切韻󰡕의 관계, 3. 現代漢語方言으로 분석해 본 ‘四等分等’, 4. 결론, 參考文獻, , FileSize : 54K , [중문학] ‘현대한어방언’으로 분석해 본 ‘사등분등’설인문사회레포트 , 현대한어방언 사등분등 어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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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문제제기
2. 現代漢語方言과 󰡔切韻󰡕의 관계
3. 現代漢語方言으로 分析(분석)해 본 ‘四等分等’
4. 結論
參考文獻
‘等’의 함의가 명확하지 않은 唐宋代의 해석과 四等을 기계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史存直의 견해 史存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 자신이 이 문제에서 여러 해를 모색하고 나서야, 비로소 마침내 韻圖가 象嵌細工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