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의 논어 이야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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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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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의논어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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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들었던 강의는 ‘어울림의 디자인’ 강의였다. 강의 첫 부분에 그는 김재권, 존 써얼, 김여수 라는 철학자 세 명을 거론하면서 자연주의를 說明(설명) 하는 데 그는 그것을 ‘물질에서 정신이 나온다’는 것으로 정이하며 즉 그것을 수반론이라 하기 처음 하며, 김재권은 수반론학자, 존 써얼은 수반론 반대학자라고 하며 이들이 치열한 대립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뒤이어서 이 강의 중심내용인 어울림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어울림이란 이접적인 다자(多者)가 연접적인 일자 (一者)를 창출하는 과정이다. 그는 덧붙여서 기(氣)를 정이하기를 기란 시공간적 연장성(시공간을 구체적으로 점유한다는 뜻) 속에 있는 것이다. . 하초와 상초의 합성어이며 이것은 반드시 합쳐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도올은 다른 입장이었다. 또한 기(氣)를 說明(설명) 하기를 기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자를 무형적 기(미세한 기)라 하고 후자를 유형적 기(거친 기)라 하였다. 즉 도올 왈 “ (논의의)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야. 당신들이 나누는 정신, 물질을 구분하는 말 자체가 언어인데 언어로써 물질, 정신을 나눌 수는 없는 것이지. 그것은 다른 제 3의 선택범주... 그러니깐 난 그것을 기(氣)라고 하겠다 이거야. 이러한 기(氣)로써 물질, 정신을 보게 되면 오류가 없어질 것이다” 고 하였다.도올김용옥의논어이야기5 , 도올 김용옥의 논어 이야기를 보고...예체능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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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주의 생성은 끊임없이 一者를 창출하는 과정이다.)고 하였다.(정신은 시공간적 연장성이 없다. 어려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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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의 논어 이야기를 시청하고 쓴 감상문으로 4개의 과정과 마지막으로 느낀점을 서술했다. 즉 모든 법칙에는 자아가 없다는 말과 함께 끊임없이 변한다고 보았다. 즉 멸(滅)의 순간이 성(成)의 처음 이라 보았다. …(skip)
도올 김용옥의 논어 이야기를 시청하고 쓴 감상문으로 4개의 과정과 마지막으로 느낀점을 서술했다. 그 다음 또 언급한 내용은 서양에서는 예를 들어 ‘내가 가고 있따’라고 하면 가고있기 전에 ‘내’라는 선험적 자아가 존재한다는 것으로 보지만 동양에서는 ‘내’라는 주어가 없어도 됨. 즉 ‘내’라는 것과 ‘가고있다’라는 것이 순환한다고 보았으며 이것의 연장선에서 제법무아가 있다고 보았다. 또한 도올은 정신은 마인드(mind: 마음이란 뜻의 단어)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