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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s코 이야기 선생님이 들려주는 history(역사) 이야기 ·조선시대 / 말속의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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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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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日本 병은 1인당 3개의 코를 할당받이 소금, 식초, 석회등으로 방부처리한 뒤 1천개씩 나무통에 넣어 日本 으로 실어 감. 코 영수증에 나타난 것만도 60여 만개. ·징비록 ; “적병은 무릇 우리 나라 사람을 붙잡기만 하면 모두 코를 베어 위세를 보였다. “이비야”는 귀와 코를 베어가는 사람들이 들이닥쳤다는 의미인 것이다. 9월말에 이 귀 무덤 4백주년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당시 일본병은 1인당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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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속의 임진왜란 ①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 당시 日本(일본)병은 1인당 3개...

다. 말의 의미를 모르는 아이는 허둥지둥 도망을 쳤다. 조선 사람의 머리와 코를 대바구니에 담으니 대바구니가 가득했고 병사들은 모두 피투성이가 된 바구니를 허리춤에 달고 싸웠다. 마침 밖에서 놀다가 돌아온 큰 아이를 보고 산모는 “이비(耳鼻)야가 왔으니 어서 달아나”라고 외쳤다. 교토에 거주하는 한 한국인은 “솔직히 말해 日本 이 장래 언젠가 다시 인접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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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속의 임진왜란 ①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 日本 병사들이 가는 곳마다 살육을 일삼았고 불을 지르니 그 연기가 고을고을 마다 가득하였다. ※ 귀무덤 교훈𠈍년 日本 의 사무라이들이 조선을 침공했을 때 그들은 귀중한 도자기 등과 더불어 수만 명의 시신에서 떼어낸 귀와 코를 본국으로 가져갔다. 그때 사용되었던 “이비야”라는 말이 오늘날에도 위험한 상황에서 주의를 줄 때 쓰이고 있다. 이전 日本 의 수도였던 교토에는 약 9m에 이르는 귀 무덤이 있어 그 귀·코들이 묻힌 곳을 표시하고 있다. 귀 무덤은 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日本 인에게조차 현재와 아무 관련 없는 기괴한 과거 유산에 불과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언제 다시 드러날지 모를 日本 인들의 잔학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현재 교토 지역 日本 인 중 귀 무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나 한국인은 대부분 이를 잘 알고 있다. ② 에비야 코베기가 한창이던 때 전라도 영광지방 어느 고을에서는 애기를 낳고 초이레도 지나지 않은 산모의 코를 자르고 갓난 애기의 코까지 잘라 갔다.
순서

말속의 임진왜란 ① 눈감으면 코 베어 간다.” ·日本 승 경념(慶念) ; “역사(歷史)상 이 전쟁처럼 슬픈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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