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市民)의 힘 녹색도시 프라이 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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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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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걸어보면 20분 거리 되는 곳인데 마치
내 앞에 있는 거 마냥 고층 건물들이 하나 둘 씩 생기고 있었다.
우리는 보통 독일의…(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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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지방의 녹색혁명의 성공 사례를 통해 개발 만능주의에 빠진 한국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죽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개발을 한다는 걸 프라이부르크 시민이 온 몸으로 막아 거의 죽은 도시를 세계에서 건강한 자연생태도시로 바꾸는 과정에 대해서 kbs일요스페셜을 통해 방영된다.
설명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죽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개발을 한다는 걸 프라이부르크 시민(市民)이 온 몸으로 막아
거의 죽은 도시를 세계에서 건강한 자연생태도시로 바꾸는 과정에 관련되어 kbs일요스페셜을 통해 방영된다된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의 녹색 혁명의 자료(資料)는 우리나라의 개발·경제발전 만능주의에 찌들린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료(資料) 인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독일의환경수도프라이부르크[1] , 시민의 힘 녹색도시 프라이 부르크경영경제레포트 ,
순서
독일의환경수도프라이부르크[1]
다.
소감
로하스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우리나라 어느 아파트 건설기업에서 광고를 했던 말이었다.
강산은 10년이면 변한다던데 여기로 이사온지 14년 도로부터 처음 해 엄청나게 변해 버렸다. 두산동 만큼은 고층 건물이 들어서지 않았는데 대우 트럼프 월드라는 50층 짜리 건물이 들어서더니 어느새 SK리더스 뷰와 동일 하이빌 등 갑작스레
건설사들이 너도나도 품격있는 아파트를 짓겠노라 광고를 해대며 지어대고 있따
하루는 수성못에서 서서 한 바퀴 빙~ 돌아 보았다.
시민(市民)의 힘 녹색도시 프라이 부르크
프라이부르그 지방도 현재의 우리와 같은 처지에 놓여 있었다. 이 말 모순이지 않는가?
아파트가 무분별히 늘어나고 사람은 땅의 기운을 받으면서 살아야 된다고 말을 하는데 지면 하고 멀리 떨어진 고층 아파트에 살면서 어떻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이 되겠는가?
어느 순간부터 하늘이 뿌옇고 숨을 깊게 쉬기가 힘들어졌다
내가 사는 동네는 수성구 두산동이다.프라이부르그 지방도 현재의 우리와 같은 처지에 놓여 있었다.
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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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의 자연environment을 지키기 위한 노력
예) 태양열 에너지 이용
도심 중심부는 자동차 이용 금함
자전거 수단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쓰레기 재활용
죽음의 숲 흑림이 유럽의 심장부 되다.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지방의 녹색혁명의 성공 example(사례) 를 통해
개발 만능주의에 빠진 한국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