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내년 PC 시장 展望(전망)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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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6: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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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트너)
가트너, 내년 PC 시장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가 올해와 내년 전 세계 PC시장 展望치를 하향 조정했다. 가트너 측은 “미국과 서유럽 소비자들이 경제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지출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관심은 스마트패드에 쏠리고 있다”면서 “스마트패드는 장기적으로도 2014년 PC시장의 10%를 점유, 즉 PC 출하량을 10% 떨어뜨릴 것”이라고 展望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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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내년 PC 시장 展望(전망) 하향 조정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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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최근 낸 보고서에서 올해 전 세계 PC시장 규모가 3억5200만대를 형성, 전년 대비 14.3%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展望했다. 이는 당초 제시했던 17.9%보다 3.6% 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이어 내년 글로벌 PC시장에 대한 展望치도 18.1% 성장에서 15.9% 증가로 2.2% 포인트 낮췄다.
가트너, 내년 PC 시장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 내년 PC 시장 展望(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는 유럽 재정불안을 비롯한 세계경제 불안 요인에 출하 기준 4분기 PC 증가폭이 기대보다 낮을 수 있지만 PC시장은 내년에도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2011년 글로벌 PC시장 규모 역시 4억900만대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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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스마트폰 등 PC의 일정 역할을 대신하는 디바이스 등장, 특히 스마트패드의 影響이 PC시장에 적지 않은 影響을 미칠것으로 봤다.
다. PC와 특정 기능이 겹치는 스마트패드(태블릿)의 影響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