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갑 독후감8▶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베스트 셀러) 거절은 거절하게 만드는 말투/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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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20: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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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사람들의 심리 현상을 원시시대의 생활양식을 근거로 해서 밝힌다.
/본문
아 유행은 돌고 도는 거라고 나중에 갚을테니까 돈 줘
행동>생각,마음
말투
다. 집단에서 멀어지는 것은 바로 생존과 직결된다된다.
▶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나이토 요시히토 지음(거절은 거절하게 만드는 말투!) [1]주관 평점&이런 분들에게 추천 재미★★★☆☆ 실용성★★★★★ 공감★★★★☆ 지식★★★★☆ 영업/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은 분/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말투를 배우고 싶은 분/상대방의 호감을 쉽게 얻는 말투를 배우고 싶은 분/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분/협상,설득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다들, 모두 그래-상대의 결정, 선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려면 집단의 힘을 이용하면 유리하다. 위의 방법을 써서 집단을 끌어들이면 된다된다. 집단 안에 있을 때 생존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응 그럼 너도
[1]주관 평점&이런 분들에게 추천
지금 입는 거 산 지 얼마나 됐다고 뭔 또 패딩이야! 한번 사면 몇 년은 입어야지 그러라고 기껏 비싼 거 사줬더니만
재미★★★☆☆ 실용성★★★★★ 공감★★★★☆ 지식★★★★☆
엄빠 나 롱패딩 사게 돈 줘
그래서 유행이 탄생하고 유행에 민감해지는 게 아닐까. 학교 다닐 때는 유행하는 아웃도어가 정해져 있다 (노스페이x에서 롱패딩으로. 이제 겨울만 되면 롱패딩으로 둘러싸인 검은 김밥들이 출몰한다) 교실에 그 아웃도어를 입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왠지 나도 입어야만 소외당하지 않고 아싸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개인보다 집단을 유지하고 집단과 동화되는 걸 중요하다고 배웠다. 특히 한국, 일본 같은 집단주의가 강한 나라에서는 더한 것 같다.
가성비 갑 독후감8▶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베스트 셀러) 거절은 거절하게 만드는 말투/꿀팁!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집단에서 이탈하는 것을 싫어한다. 부모님한테 이 롱패딩을 사달라고 설득하는 건 쉽다. 남들과 다른 선택을 해서 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건 체화되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본능아닐까 싶다. 집단의 결정에 쉽게 따르는 것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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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모두 그래
사연의 힘
상한선
작은 것으로 시동을 걸어라
바꿀 수 없는 것
설명
제삼자
[2]본문
상대 높임
단정짓지 말고 질문으로
영업/마케팅 결과 를 극대화하고 싶은 분/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말투를 배우고 싶은 분/상대방의 호감을 쉽게 얻는 말투를 배우고 싶은 분/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분/협상,설득의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
[1]주관 평점&이런 분들에게 추천
▶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나이토 요시히토 지음(거절은 거절하게 만드는 말투!)
전염
갚긴 뭘 갚어! 징징거리지 말고 공부나 해
순서
내가 말하는 대로
아 우리 반 다 그거 입는 다고! 나 왕따 되면 좋겠어?
음식의 힘
어휴,,
어떤 수법?도 먹히지 않지만 모두를 끌어들이는 순간 상황은 쉽게 흘러간다. 자신의 자식만 소외되는 걸 원치 않는 부모님의 마음. 그래서 결국 등골이 브레이크되더라도 자식은 롱패딩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진다. 심리학에서는 주로 무리지어 사냥을 하고 부족을 이뤄 살았던 원시시대의 본능이 현대의 우리에게도 진하게 남아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