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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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3 04: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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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똥을 싸면서 똥책을 읽으면 너무 더럽다는 생각이 들겠지 나는 똥을 더럽게만 생각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쓰기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나는 동수 아저씨가 똥통에 빠지는걸 보았을 때 너무 더러웠다. 나는 밥을 먹을 때 똥이라는 말을 들으면 밥맛이 떨어진다. 어떻게 어른들은 똥술을 먹을까 정말 신기하다. 내가 너무 힘이 센가 똥의 색깔은 나무의 색깔과 비슷하다. 만약 내가 똥통에 빠지면 어떻게 될까 지금은 그런 곳에다 똥을 누기 않으니 다행이다. 나는 똥을 아무데도 사용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는 똥을 여러 가지로 사용한다고 되어있다 나도 꽃을 키우면 똥을 사용하겠지 나는 우리 똥보다 강아지 똥을 더 더럽게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똥을 약으로도 쓴다고 하여 나는 깜짝 놀랐다. 그런데에다 똥을 누라고 하면 나는 똥을 절대로 안 눌거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다. 나는 먹으라고 하면 안먹을꺼다. 나는 우리 엄마가 너무 웃겼다. 엄마는 그걸 보고 웃으신다.똥,어디로,갔을까,감상서평,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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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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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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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쓰기
똥은 너무 더럽다. 어떻게 배가 아프면 설사똥이 …(To be continued )
똥이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다. 우리 엄마는 똥을 싸면서 똥 책을 읽는다고 그랬다. 동수라는 아저씨는 똥통에 빠지기 전에 아까운 동전을 빼려고 했다. 나는 처음에 더럽다고 안줄려고 그랬는데 그냥 엄마한테 똥책을 주었다. 어른들은 아무리 쓰고 매운 것도 잘 먹으니까 그렇겠지 어쩔때는 내가 싼똥은 서있는다. 이제 우리도 꽃을 키우게 되면 똥을 주어서 거름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내가 모르고 똥을 된장으로 알고 똥을 먹으면 어떨까 더럽겠지 어마가 해 주시면 어쩔수 없겠지 할머니는 허리가 아프셔서 똥술을 먹었는데 어떻게 맛이 좋다고 그럴까 만약 내가 똥통에 빠진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화장실에서 누는데 강아지는 아무데나 똥을 싸서 그렇게 생각한다. 빠질지도 모르니까. 또, 엄마 아빠는 옮을까봐 뽀뽀도 안하면 어떻게 될까 옛날 아이들은 어떻게 그런데다 똥을 누었을까 무섭지도 않나 똥으로 약을 만들다고하니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