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모음에 관한 이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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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9 14: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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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5세기 중기 구어에서는 철저하게 규칙적으로 쓰여 오다가 중간 『杜詩諺解(1632)』에 이르러 극도의 혼란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 국어에서의 詩文이나 보수적 표기법에서 그 잔재를 더러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삽입모음에 대한 여러 학설을 그것을 주창한 학자들 별로 나누어서 살펴보겠다.
5. 李男德의 學說
李男德(1970) : ‘-오/우-’가 개입한 것은 그 불개입의 直說法(indicative mood)에 對되는, 情意的 강조를 나타내는 情動法인데, ‘노라’와 같이 ‘o/u`가 개입한 것은 그 중의 主觀的 情動法으로서 1인칭 주어에 호응하며, ’놋다, 도다‘처럼 ’ot` 또는 ‘to`가 개재한 것은 客觀的 情動法으로서 2, 3인칭, 또는 非人物의 주어에 연결된다고 주장한다. . 다만 先人들이 호감을 가지는 모음을 자유롭게 삽입한 것일 뿐이다라고 주장한다. 삽입모음 , 삽입모음에 관한 이설 조사인문사회레포트 ,
차 례
1. 서 론
2. 허 웅의 학설
3. 이숭녕의 학설
4. 김정규의 학설
5. 이남덕의 학설
6. 강길운의 학설
7. 김승곤의 학설
8. 이인모의 학설
9. 허웅의 1인칭 주체설 및 대상활용설
10. 이숭녕의 주어의 주관적 의도설
11. 결 론
1. 序 論
삽입모음이란 용언이 활용할 때 어간과 어말어미 사이에 개입하는 일종의 선어말어미 ‘-오/우-’의 형태소를 말한다.
3. 李崇寧의 學說
李崇寧(1959, 1960, 1961, 1964a, 1964b) : ‘-오/우-’가 개재한 것은 주관적 판단, 또는 의도의 개입을 나타내는 volitive form(意圖法) - indicative mood(直敍法, 直說法)에 對되는 - 의 표현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설명
삽입모음에 관한 이설 조사입니다.
2. 許雄의 學說
許雄(1958, 1959, 1963a, 1963b, 1964, 1982, 1983) : 종결-연결어미와 결합한 ‘-오/우-’는 1인칭 주어에 호응하는 활용어미이며, 전성어미의 관형사형과 결합한 것은 대상활용을 나타낸다고 주장하였다.
다.
4. 金亭奎의 學說
金亭奎(1962) : 1인칭 주어에 호응하는 문법적 형태도 volitive form(意圖法)의 표현도 아닐것이다.
6. 姜吉云의 學說
姜吉云(1971) : 형용사는 원래 話者의 假定이 가해진 말이므로, 그 관형사형엔 ‘-오/우-’가 개입하지 않는데, 동사는 그렇…(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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