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아우구스티누스 / 아우구스티누스(354~430)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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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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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리스도교로의 개종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384년에 만난 밀라노의 주교(主敎) 암브로시우스였다. 그 후 그는 회의기를 보내며 신(新)플라톤주의에서 그리스 도교에 이르기까지 정신적 편력을 하였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 다는 것이다. 《고백록》도 그 중의 하나이지만, 대작으로서는 《삼위일체론(三位一體 論)》 《신국론(神國論)》 등이 널리 알려졌다. 만족(蠻族) 침입의 위험을 직접 당 하면서 죽어간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의 새 로운 문화를 탄생하게 한 선구자였다. 그 때문에 아우구스티누스가 철학의 대상으로 특히 관심을 가졌던 것은 신과 영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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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354~430)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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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아우구스티누스 / 아우구스티누스354~430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아우구스티누스(354~430) 초대 그리스도교 교회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사상가. 누미디아(북아프리카) 타가스 테(지금의 수크아라스로 당시 로마의 속지) 출생. 성인(聖人). 그의 생애는 주요저 서라고 할 수 있는 《고백록(告白錄) confessions》에 기술되어 있다아 19세 때 m.t.키케로의 《철학의 권유:hortensius》를 읽고나서 지적 탐구에 강렬한 관심이 쏠 려 마침내 선악이원론(善惡二元論)과, 체계화하기 스타트한 우주론(宇宙論)을 주장하 는 마니교로 기울어졌다. 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므로, 신 을 찾고자 한다면 굳이 외계로 눈을 돌리려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영혼 속으로 통찰의 눈을 돌려야 한다. 그의 사상은 단순한 이론(理論)을 위한 이론(理論)이 아 니라, 참된 행복을 찾고자 하는 활기있는 탐구를 위한 것으로서, 그가 살아온 생애 에서 그것을 떼어놓을 수는 없다. 윤리에서는 모든 ...
다. 388년 고향으로 돌아가서 수도생활을 스타트하려 하였으나 사제(司祭)의 직책을 맡게 되었고, 395년 에는 히포의 주교가 되어 그곳에서 바쁜 직무를 수행하는 한편, 많은 저작을 발표 하였다. 신을 사랑하려면 신을 알아야 함은 물론, 신이 잠재해 있다는 우리의 영혼도 알아야만 한다.